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긴급>이대통령 "박 대표도 내 입장 이해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인 것과 관련 “그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다루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구인 고향에 내려가서 그렇게 말하는 입장을 이해한다”며 “(박 전 대표도) 내 입장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2011.04.01 10:41
<긴급>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다음은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지난 30일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 대한 최종 평가결과가 공식 발표됐다.이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내린 객관적 평가를 정부는 고뇌 끝에 수용했다.신공항에 대한 강력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발...
2011.04.01 10:30
<긴급>이대통령“문책인사 없다.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여권선 5월개각설
이 대통령은 신공항 백지화에 따른 문책성 인사교체와 관련, “이 문제는 대통령 출마한 후보인 이명박 저에게 책임이 있지 내각이나 청와대에는 책임이 없다” 면서 “최종 종합적 판단을 보고받고 제가 결단하고 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한 내각이나 청와대 문책성 인사는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평소...
2011.04.01 10:29
정몽준 “박근혜 무책임하고 위선적”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1일 “정치인은 용기라는 덕목을 지녀야 하며 표를 얻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표를 넘어선 용기, 더 큰 국익을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위선이 아닌 용기의 정치로’ 제목의 개인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속으로는 철저한 표 계산을 하면서 국민에 대한...
2011.04.01 10:29
<긴급> 이 대통령 "박근혜와의 관계, 언론서 심각하게 다룰 것 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전 신공항 백지화 관련 특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전날 박근혜 전 대표가 "신공항 백지화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다. 신공항은 계...
2011.04.01 10:29
<긴급> 이 대통령 "다음 세대 부담 주는 사업 안 돼"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대통령 한 사람 편하자고 국민이 불편해지고, 국민 부담이 되고, 다음 세대까지 부담을 주는 이런 사업을 책임 있는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많은 세월이 흘러 장기적으로...
2011.04.01 10:28
<긴급>이명박 "신공항 백지화...해당지역 발전 의지·관심은 지속될 것"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은 비록 여건상 짓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해당지역 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신공항에 대한 강력한 지역 주민의 요구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
2011.04.01 10:23
<긴급>이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 무산, 국가적 부담 생각안 할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동남권 신공항 무산과 관련 국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이 대통령은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된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음을 국민꼐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신공항 무산 배경에 대해서...
2011.04.01 10:22
이 대통령 "신공항, 국익 반한다고 판단해"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동남권 신공항 지킬 수 없게 되어 개인적으로 안타깝다. 특히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1.04.01 10:14
일본 외교청서도 '독도는 일본땅'...막가는 일본, "홍보물도 만들겠다"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일본 외무성의 외교청서가 1일 발표됐다.일본 외무성은 이날 각의 종료 직후 공개한 2011년도 외교청서에서 “한일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정부의 입장은 일관된...
2011.04.01 09:54
24001
24002
24003
24004
24005
24006
24007
24008
24009
24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