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부 "日제안 일고의 가치없어..도발에 단호대처"
정부는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자는 일본 정부의 제안을 일축하면서 일본의 도발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독도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는 일본 정부의 제안 계획 등은 일고의 가치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
2012.08.17 17:40
역선택 · 조직동원…민주 경선, 시작전부터 부작용 걱정
턱없이 저조한 선거인단 모집 탓국민경선 도입 당시 우려 현실로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역선택’과 ‘조직동원’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원인은 기대치를 한참이나 밑도는 선거인단 모집 때문이다.17일 오전 9시 현재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 선거인단은 44만여명이다. 권리당원(12만...
2012.08.17 12:07
<포토뉴스> 현영희 제명 의총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는 박근혜 후보가 17일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의총은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3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다. /phko@heraldcorp.com
2012.08.17 12:06
문재인 “남북 경제연합으로 3만달러 시대 열겠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남북경제연합을 주제로 한 ‘문재인의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에는 남북간 포괄적 경제협약 체결, 남북경제연합 5개년 계획 수립, 동북아협력성장벨트 등이 담겨있다.문 후보는 17일 ‘6ㆍ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토대로 남북관계 개선 방안을 발...
2012.08.17 10:25
역선택ㆍ조직동원 부작용.. 민주당경선 덮치나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역선택’과 ‘조직동원’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원인은 기대치를 한참이나 밑도는 선거인단 모집 때문이다.17일 오전 9시 현재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 선거인단은 44만여명이다. 권리당원(12만여명)과 6ㆍ9 전대선거인(7만여명)이 포함됐다. 따라서 선거인단...
2012.08.17 10:11
민주 경선 양자대결 변화 조짐… ‘넘버 3’ 김두관의 고민
文, 1위 굳건…孫, 2위 굳히기 돌입순회 경선 앞두고 지지율 만회 안간힘민주통합당 경선 구도가 ‘1강 2중’에서 ‘1강1중1약’ 체제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위 김두관 후보가 좀체 지지율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2위 손학규 후보와의 지지율 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전국 순회 경선을 지...
2012.08.16 11:35
<포토뉴스> 새누리 최고위, 현기환 제명 확정
새누리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11 총선 공천뇌물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을 만장일치로 제명했다. 그동안 새누리당 내에서는 현재 검찰 조사 중인 현기환 전의원의 제명안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9명의 최고위원 모두 제명안에 동의해 무난하게 제명안이 의결됐다. 당 윤리위...
2012.08.16 11:34
김두관 안간힘…민주 경선 ’1강2중’→’1강 1중 1약’
민주통합당 경선 구도가 ‘1강 2중’에서 ‘1강1중1약’ 체제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위 김두관 후보가 좀체 지지율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2위 손학규 후보와의 지지율 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김 후보측은 전국 순회 경선을 지지율 반등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
2012.08.16 10:04
<포토뉴스> 새누리 윤리위 현기환 제명 재심의
새누리당 윤리위원회가 14일 비례대표 공천뇌물을 받은 혐의로 제명처분을 받은 현기환 전 의원의 요청에 따라 제명 여부를 재심의하고있는 가운데, 현 전 의원이 윤리위원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억울하다. 차명폰 쓴 적 없다”고 밝히고 있다. /phko@heraldcorp.com
2012.08.14 11:51
安風 ‘출마 예정자’로 격상…민주 잠룡들 깊어지는 시름
당내 경선 흥행 저조 현실화‘2부리그 주자’ 전락 우려도 겹쳐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적 신분이 ‘잠재적 대권주자’에서 ‘입후보 예정자’로 변경됨에 따라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안철수=출마 예정자’라는 대형 폭탄이 떨어지면...
2012.08.14 11:41
8421
8422
8423
8424
8425
8426
8427
8428
8429
8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