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 “한국산 HBM, 미국과 동맹 위해 개발해야”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가 한국 기업이 만드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국 수출 통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미국이 최근 양자 컴퓨팅,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등 분야에서 시행한 대중 수출 통제에 한국도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앨런 에스테베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차관은 10일(현...
2024.09.11 11:16
[속보]해리스 "트럼프, 전세계 독재자들이 지지…김정은과 러브레터"
[속보]해리스 "트럼프, 전세계 독재자들이 지지…김정은과 러브레터"
2024.09.11 11:04
[속보]해리스 "폭도들 미국 의사당 진입…트럼프, 선동·방조해"
[속보]해리스 "폭도들 미국 의사당 진입…트럼프, 선동·방조해"
2024.09.11 10:51
[속보]트럼프 "1·6사태 책임자들만 기소…불체자 처벌은 없어"
[속보]트럼프 "1·6사태 책임자들만 기소…불체자 처벌은 없어"
2024.09.11 10:49
[속보]트럼프 "해리스 당선될 경우 셰일가스 시추 금지…석유가격 높여"
[속보]트럼프 "해리스 당선될 경우 셰일가스 시추 금지…석유가격 높여"
2024.09.11 10:46
[속보]해리스 "약자 위해 노력할 것…비난하는 대통령 필요없어"
[속보]해리스 "약자 위해 노력할 것…비난하는 대통령 필요없어"
2024.09.11 10:44
[속보]트럼프 "나에 대한 표적 수사, 해리스가 단행…암살 위협까지"
[속보]트럼프 "나에 대한 표적 수사, 해리스가 단행…암살 위협까지"
2024.09.11 10:40
[속보]해리스 "트럼프, 형사사범·성폭력 유죄평결 받은 후보"
[속보]해리스 "트럼프, 형사사범·성폭력 유죄평결 받은 후보"
2024.09.11 10:39
[속보]트럼프 "바이든 정책 지속시 불체자 들어와…베네수엘라 수준으로 전락할 것"
[속보]트럼프 "바이든 정책 지속시 불체자 들어와…베네수엘라 수준으로 전락할 것"
2024.09.11 10:33
[속보]해리스 “20개 주 트럼프 낙태 금지 도입…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 박탈”
[속보]해리스 “20개 주 트럼프 낙태 금지 도입…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 박탈”
2024.09.11 10:2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