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겉 마늘 속 시멘트'.. 中 뺨친 '이 나라' 상술
인도의 한 소비자가 시멘트로 만든 가짜 마늘을 속아서 샀다며 고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길거리 상인이 판매했다는 이 마늘은 언뜻 봐선 진짜 마늘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김새가 감쪽같다. 20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하라슈트라주 아콜라 지역에서 퇴직 경찰관 수바쉬...
2024.08.21 14:01
오바마, 해리스 지원 연설…“횃불은 넘겨졌다. 미국 위해 싸울 때”[美민주 전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미국 정치사를 새로 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2일차 행사에서 오바마 전 대...
2024.08.21 13:55
日 내년 방위비 73조원 이상 검토…‘역대 최대’
일본 방위성이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방위비 예산을 역대 최대인 8조엔(약 73조3000억원)대 초반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우주 공간 감시와 대응 임무를 맡을 ‘우주작전단’을 내년도에 신설한다는 방침 등을 고려해 이...
2024.08.21 13:50
미셸 오바마 “희망이 돌아오고 있다…더 앞으로, 높이가자”[美민주 전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에 “희망이 돌아오고 있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해 “불평만 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하자”고 호소했다. 오바마 여사는 이날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2일차 행사에...
2024.08.21 13:02
엠호프 “해리스는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국 이끌 준비 돼 있어” [美민주 전대]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전당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그 엠호프는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을 이끌 준비가 돼 있다”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이날 엠호프는 해리스 부통령의 인성과 함께 가족으로서의 일상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으로...
2024.08.21 12:26
“상원 탈환 기회 뺏길라”…트럼프 ‘막말’에 공화당원들도 한숨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인해 상원 다수당 탈환 기회를 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
2024.08.21 11:22
WHO “엠폭스, 새로운 코로나 아냐…멈출 수 있어”
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가 확산하고 있지만 코로나19처럼 전염 위험이 높지는 않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BC, BBC 등에 따르면 한스 클루게 WHO 유럽 지역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엠폭스는 새로운 코로나가 아니다”라며 일반인에 대한 ...
2024.08.21 11:20
‘극과극’ 해리스·트럼프 경제정책...‘재정확대’엔 한방향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이틀 째로 접어든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법인세, 중산층 정책 등에서 맞붙으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
2024.08.21 11:17
트럼프 “임기 첫날 대규모 이민자 추방작전”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자 범죄’가 심각하다며 대선 승리 시 임기 첫날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벌이겠다고 공언했다. 20일(현지시간) 대선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 외곽 소도시 하웰의 경찰서 앞에서 유세 행사를 열고...
2024.08.21 11:17
트럼프에 등 돌린 前 대변인 “해리스에 투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 대변인 등 공화당 소속이지만 트럼프에 반대하는 인사들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줄줄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스테파니 그리샴은 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연단에 올랐다. 20...
2024.08.21 11:17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지금 왜 리모델링을 하나요” 너도나도 재건축으로 돌렸다 [부동산360]
용적률이 높아 리모델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던 단지들이 8·8대책을 기점으로 재건축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기간 단축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에 위치한 두산아파트 이달 7일 재건축준비위원회(재준위) 설립을 승인받고 공식 활동 시작했다.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금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1994년 입주한 1267가구 규모 대단지다. 단지는 31년차 노후 단지인 만큼 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목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