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해리스 지원사격에 할리우드 스타들 총출동…스위프트·비욘세도 물망[美민주 전대]
나흘간의 일정으로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무대에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수 무대에 올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대관식'을 지원한다. 미국에서 정치드라마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은 배우들이 행사 사회자로 나서고, 유명 컨트리 가수들이 공연을 하며 분위기를 달굴...
2024.08.20 10:07
“월급 560만원 주고, 다 맡긴다”…中 상류층서 열풍, 무슨 직업이길래?
중국의 상류층 사이에서 일명 '아이 개발 전문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 개발 전문가는 자녀의 어린 시절부터 학업, 정신 건강,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전담 컨설턴트로, 한달에 560만원 정도는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이 개발 전문가가 되려면 조건이 까다롭다. 지...
2024.08.20 09:42
시카고로 모인 민주당 지지자들…대회장 밖에서는 반전 시위 [美민주 전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2024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기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19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전당대회 첫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민주당 인사들이 총출동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해리스 대관식'으로 불릴 ...
2024.08.20 09:39
기내에서 女 승객 향해 소변...전 NFL 선수 충격 난동
전직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가 비행기 안에서 승객에게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NFL 선수 고스더 체릴러스(40)는 이날 오전 아일랜드 더블린을 향해 가던 델타항공 기내에서 여성 승객에게 소변을 보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에 승...
2024.08.20 09:39
[영상] 자는데 호텔 문열고 벌컥…‘야생 불곰 침입’ 일촉즉발 순간 봤더니
중국의 한 호텔에 불곰 한 마리가 문을 열고 들어와 직원이 급히 대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의 한 호텔 리셉션에서 벌어진 불곰 침입 사건이 현지에서 화제다. 잠을 자던 호텔 직원이 침입자의 기척에 눈을 뜬 뒤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영상이 사회관...
2024.08.20 09:22
블링컨 만난 네타냐후 "美 가자휴전 중재안 지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가자지구 휴전·인질석방 협상 논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3시간에 걸친 회담 뒤 낸 성명에서 "회동은 긍정적이었다. 좋은 분위기였다"며 &...
2024.08.20 07:45
美민주 해리스 “집권시 법인세율 21→28%”…트럼프와 대조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올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법인세율 인상을 예고했다. 해리스 부통령 대선 캠프 제임스 싱어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법인세 세율을 현재의 21%에서 28%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근로자들의 납세 부담을 줄이고 억만...
2024.08.20 07:35
美 민주당 새 정강 “동맹 등 돌리지 않을 것”…‘미국 우선주의’ 트럼프와 대비
미국 민주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마련한 새 정강에서 “우리의 동맹들에 결코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동맹 중시 기조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시카고) 개막일인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정강 개정안에서 “나라 안팎에서 우리의 가치에 헌신하려면 동맹국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rdq...
2024.08.20 07:13
민주콩고, 올해 엠폭스 사망자 570명 넘어
변종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의 진원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올해 들어 엠폭스로 인한 사망자가 57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로저 캄바 민주콩고 보건장관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570명 이상의 사망자를 포함해...
2024.08.20 07:09
美, 한국에 4조 7000억원 규모 아파치 헬기 판매 승인
미국 국무부가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한국에 35억 달러(약 4조6천655억원) 규모의 아파치 공격 헬기(AH-64E) 및 관련 물품에 대한 판매를 승인했다.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1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는▷ AH-64E 최대 36대 ▷ T700-GE-701D 엔진 최대 72대 ▷ 현대화된 목표 포착 지시 조준장치 AN/ASQ-...
2024.08.20 07:05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상계동 대장주 단숨에 2억이 올랐다…천지개벽 기대감 노도강 집값 뛴다 [부동산360]
서울 집값 중 가장 늦게 오르고 빨리 떨어져 부동산 시장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지는 서울 외곽의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이 시장 소강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세가 오르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달 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84㎡는 12억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노도강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이 단지는 앞서 7월과 8월에도 12억에 거래됐다. 전용 114㎡도 지난달 25일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