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SK '8人의 부회장단' 출범…확실해진 전문경영체제 [비즈360]
SK그룹은 지난 2일 수펙스수구협의회와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선 장동현 SK㈜ 사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기존 4명(박성욱·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서진우 중국사업 부회장)에 더해 6인의 전문경영 부회장...
2021.12.04 08:01
‘SK온’만 늦어진 이사회…‘Mr. 배터리’ 컴백 수순? [비즈360]
지난 2일 SK그룹의 2022년도 임원인사가 마무리됐지만, 초미의 관심사였던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의 거취는 발표되지 않았다.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 수석부회장의 행선지는 배터리 사업 계열사인 SK온이 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이달 중 인사가 최종 확정될 경우 결과적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3일...
2021.12.03 09:48
13조 들인 이재용 야심작 공개 임박…TV시장 ‘게임체인저’ 될까 [비즈360]
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디스플레이 패널이 공개를 앞둬 프리미엄TV 디스플레이패널시장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3조원 규모 ‘야심작’이 ‘게임체인저’가 될지 주목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QD-OLED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
2021.12.02 15:59
새 판 짜는 완성차 노조…MZ세대 품을까 [비즈360]
국내 완성차 노동조합이 새 집행부를 선출하며, 미래차 대전환기를 맞아 새판 짜기에 돌입한다. 특히 차기 노조위원장 후보들은 MZ세대의 표를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강성’으로 분류되던 완성차 노조가 MZ 세대를 품고, 새로운 노사 관계를 확립할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산하 현대...
2021.12.02 10:22
“이렇게 낡은 시설이 친환경 효자로?” 한화의 ‘매직’ 실현될까?[비즈360]
지난달 30일 찾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 평택1복합발전소 2호기(GE 7001EA). 중량 300t에 달하는 거대한 가스터빈이 있었지만 ‘노후’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부족할 정도로 낡은 모습이 역력했다. 이 가스터빈은 1994년 준공돼 한때 경기남부 전력을 책임졌으나 더 커지고 효율성이 높은 가스터빈...
2021.12.01 11:01
이재용의 ‘뉴 삼성’ 어떻게? 이 ‘세 사람’ 거취에 답있다[비즈360]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기남 부회장(디바이스솔루션), 김현석(소비자가전)·고동진(IT·모바일) 대표이사 사장 등 ‘트로이카’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관전포인트는 이재용 부회장이 ‘뉴 삼성’ 비전 실현을 위해 안정 속에서도 어떤 ...
2021.12.01 10:21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 지주사 체제 추진 이유는 [비즈360]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등 3개 성장축을 기반으로 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보다 빠른 속도로 신성장사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결단이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를 철강업을 하는 ...
2021.12.01 09:44
“30대 임원도 가능” 이재용 인사실험, 삼성 전사로 확대될까 [비즈360]
임원 직급을 통합하고 30대 임원 탄생 가능성을 넓힌 삼성전자의 인사제도가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확대된다. 이에 삼성 전반에 이 같은 인사 개편안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삼성전자의 인사제도 혁신안은 삼성디스플레이에도 전면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
2021.11.30 10:06
“1년 기다리라던 차 빨리 받을수 있나”…현대차 울산 공장 주말특근 돌입한다는데 [비즈360]
현대자동차가 이번주 토요일 울산 공장 풀가동에 돌입한다. 울산 1~5공장 전체가 주말 특근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최장 1년까지 걸리던 출고 적체가 해소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4일 울산 1~5공장 전공장 특근을 실시한다. 통상 울산공장은 공장별로 또는 라인에 따라 탄력적으로 토요...
2021.11.30 09:50
“채무조정 협의도 없다”…쌍용차 아시아나 전철밟나 [비즈360]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를 위한 정밀 실사 기한을 한 차례 연장한 가운데 회생계획안 작성을 위한 채권 협의조차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디슨모터스의 인수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협력업체들의 부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쌍용차 상거래채권단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두 회생채...
2021.11.30 09:4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