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계양을 빅매치’ 노리는 원희룡…이재명의 선택은? [이런정치]
“성사되기만 한다면 ‘미니 대선’이 될 것이다.” 22대 총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원 전 장관이 이 대표를 겨냥해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선전포고하면서다. 이는 피습 사건 이후 이 대...
2024.01.17 10:28
與 영남·중진은 떨고 있다?…“대통령실發 출마자, 공천에 유리”[이런정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을 앞두고 ▷동일지역구 3선 의원 경선 시 15% 감산 ▷현역의원 권역별 평가 결과 하위 10% 이하 ‘공천 배제’ 등 기준을 내걸었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영남-중진 물갈이’ 채비에 나섰다는 평가와 함께, 영입인재와 대통령실 출신 총선 출마자에게 유리한 판이 깔...
2024.01.17 10:16
빅텐트에 이낙연은 ‘급’하고, 이준석은 ‘느긋’한 배경은?[이런정치]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최대 변수’ 중 하나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희힘 대표를 지낸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의 연대 여부로 평가된다. 이른바 ‘낙준(이낙연·이준석) 연대’ 성사 여부에 따라 제3지대 파괴력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1.17 09:12
‘선거제 개편’ 사실상 무산 ‘준연동형’ 유지 가닥…민주당 기류 변화 왜? [이런정치]
올해 4월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 개편’이 사실상 무산됐다. 선거제 개편을 위해서는 선거법 개정이 필요한데 과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대 총선에 적용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하면서다. 국민의힘이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상...
2024.01.16 10:19
‘제3지대’ 활발한데…존재감 잃은 ‘제1야당’[이런정치]
본격적인 총선 국면이 시작되면서 야권에선 이른바 ‘제3지대’ 신당 창당과 이들의 빅텐트 논의가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작 선거 이슈를 주도하지 못하고 뒤편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오히려 당의 지지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 지역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lsqu...
2024.01.16 10:17
중대재해법·산은법 직접 나선 한동훈…“메신저 파워로 압력”[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 협상에 난항을 겪어 ‘2+2 협의체’로 넘어간 주요 법안들을 연일 언급하며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내 사안인 법안 처리에 당대표 격인 비대위원장이 직접 나서는 것을 두고, 당내에선 한 위원장이 ‘여론전’에 직접 등판해 대야(對野) 압박 수위를 더욱 ...
2024.01.16 10:05
한동훈의 ‘당심 달래기’…“용산과 수직적였던 적 없다” [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출범하는 공천관리위원회와 관련해 ‘당심 달래기’에 주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당 중진들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자 ‘수직적 당정관계는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이...
2024.01.16 10:05
극단의 양당 정치에 ‘정치 실종’…정치 베테랑들 부활 기회?[이런정치]
총선을 앞두고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거대 양당 구조의 대립 정치로 ‘정치 실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21대 국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제3지대 신당이 연이어 창당되고, 현실 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던 원로급 정치인들의 정계 복귀도 줄을 잇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를 막론하고 여의도를 ...
2024.01.16 07:51
이재명 ‘당무 복귀’ 이번주? 다음주?…“상태 호전” [이런정치]
퇴원 후 자택에서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월 총선이 15일 기준 86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세 명이 탈당 후 신당창당 작업을 이어가면서 ‘분열 리스크’도 커지고 있는 데다, 공천을 비롯한 총선...
2024.01.15 10:27
여야 ‘공천전쟁’…與 ‘도덕성’ 차별화-野 ‘계파 안배’ 관건 [이런정치]
4.10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공천 경쟁’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도덕성’을 내세워 각종 사법 리스크에 휩싸인 야당과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친명 대 비명’ 계파 안배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2024.01.15 10:25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