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전군지휘관회의..김관진 국방개혁 軍心다잡기?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군대로 가는데 육ㆍ해ㆍ공군이 따로 있을 수 없다.”군 상부구조개편 방안을 두고 군 안팎으로 이견이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김관진 국방장관이 국방부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어 국방개혁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군심(軍心) 다잡기에 나섰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대방동 해군...
2011.05.06 10:30
미ㆍ중, 北 UEP본격 논의... 핵문제 돌파구 기대
북한의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논의 자체를 거부했던 중국과 유엔 안보리를 통해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를 불법으로 낙인찍어야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미국이 어느 선에서 접점을 찾을 것인가에 외교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2011.05.06 09:44
한ㆍ중 군사핫라인 개통 추진..김 장관 7월 방중
김관진 국방장관이 오는 7월께 방중해 한ㆍ중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한·중 ‘군사 핫라인’을 개통을 추진한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이 7월께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과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양국 해ㆍ공군 작전부대간 ‘군사 핫라인’ 개통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양국은 지난 2008년 11월 ‘한ㆍ중 해...
2011.05.06 09:12
“북한, 식량난에 낙태·성매매 급증”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을 견디지 못해 여성들은 성매매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이혼율이 높아지는 등 가족해체 현상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북 인권단체 ‘좋은 벗들’의 이사장인 법륜 스님은 5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 열린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토론회에 참석, 만...
2011.05.06 07:28
軍상부구조개편, 2015년 전작권전환과 연계 단계적 추진
군은 국방개혁 307계획에 따른 상부지휘구조개편을 2015년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일정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내년 말까지 합참의장의 작전지휘(군령) 계선 안에 포함되고 각군 본부와 작전사령부는 2014년 말까지 통합된다.각군 본부와 작전사령부가 통합되면 각군의...
2011.05.04 17:15
軍기밀 누설 민간 설계업자 7명 무더기 적발
군 비밀시설의 설계도면을 비롯한 군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설계업체 관계자 7명이 군검찰에 적발됐다.국방부 검찰단 보통검찰부는 4일 육군 비밀시설 공사사업에 참여한 A엔지니어링부장 강모씨와 B엔지니어링 전 이사 조모씨를 구속기소하고 A엔지니어링 소장 곽모씨, B엔지니어링 대표 김모씨, C업체 대표 윤모씨 등 5명...
2011.05.04 14:59
“대통령 전용기 회항은 잘못 장착된 볼트하나 때문
지난 3월 12일 기체 이상으로 회항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대통령전용기(공군 1호기ㆍ코드원)의 결함 원인은 애초 출고 당시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장착된 볼트인 것으로 확인됐다.최영훈 공군 정훈공보실장(대령)은 4일 브리핑에서 “제작사인 보잉의 원인 분석 결과, 공기개폐기 작동축을 연결하는 볼트가 위에서 아래로...
2011.05.04 11:22
태국-캄보디아 접경지역…정부, 여행자제 지역 지정
외교통상부는 4일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지역인 캄보디아 프레아 비히어 주와 오다르 민체이 주에 대해 여행 자제를 의미하는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 이 지역은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분쟁 현장으로, 양국이 임시휴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국지전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 반티아이 민체이ㆍ바탐방ㆍ푸삿 주도 여...
2011.05.04 11:21
“잘못 장착된 볼트하나 때문에..” 대통령전용기 회항소동 전말
지난 3월12일 기체이상으로 회항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대통령전용기(공군 1호기ㆍ코드원)의 결함 원인은 애초 출고 당시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장착된 볼트인 것으로 확인됐다.최영훈 공군 정훈공보실장(대령)은 4일 브리핑에서 “제작사인 보잉의 원인 분석결과 공기개폐기 작동축을 연결하는 볼트가 위에서 아래로 잘...
2011.05.04 10:59
국제 앰네스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증가.. 인간 이하 생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트(AI)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규모가 10년 전보다 커졌으며, 현재 약 20만명이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국제앰네스티는 3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평안남도에 위치한 수용소 가운데 4곳의 최신 위성사진을 공개한 뒤 2001년 위성사진과 비교할 때 새 건물...
2011.05.04 09:17
3681
3682
3683
3684
3685
3686
3687
3688
3689
3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