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과 빅뱅 지드래곤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 1,2위에 선정됐다.
수리인강 세븐에듀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546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JYJ 재중 (216명, 39.6%)이 1위, 뒤를 이어 빅뱅 지드래곤(186명, 34%)이 2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JYJ 재중은 무대에서 발산하는 매력적인 가창과 퍼포먼스 능력외에 하얀 피부에 검은 눈을 가진 미소년의 이미지로 이준기와 같은 중성적 매력이 있다.한국,일본,중국등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스타로 활동하며 각종 해외 인기 여론조사에서도 다수 1위를 차지한 전례가 있으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이번 조사에도 잘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빅뱅 지드래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외모,작사,작곡,편곡,무대 퍼포먼스,패션 스타일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트렌드 메이커이며 팬들의 충성도도 높고 향후 발전성이 더욱 기대되는 재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JYJ 재중은 그간 ’솔직하지 못해서‘ 일본 드라마와 영화 몇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진 만큼 수많은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향후 연기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빅뱅의 지드래곤은 현재 그룹 맴버 탑과 함께 GD&TOP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빅뱅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