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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AV배우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
일본 미녀AV배우 미나코가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2월26일 아시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AV배우 미나코 (25) 가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35일동안 필리핀으로 도주했으나 그녀는 25일밤 귀국하던 중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경시청에 체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경시청은 미나코(25)가 묵오 있던 동경 호텔에서 미나코가 한 이란인에게 구입한 0.9그램의 마약을 찾아 7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그녀는 필리핀으로 도주를 하여 필리핀에서 영주권을 신청했다.

이에 영주권 신청을 발견한 경시청은 여권유효기간을 취소하여 그녀가 귀국할 때 체포하였다고 전했다.

미나코는 25일 밤 한 남자의 도움을 받으며 비행기에 내렸고 그뒤 수많은 기자들과 팬들 앞에서 자신은 마약을 구입한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고 한다.


미나코는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출생하였으며, 일본음악고등학교를 졸업한후 15살에 모델이 되었다.

또한 일본 예능에도 출연 하였으며 일본과 한국에서 유명한 AV배우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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