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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입비중 큰 중소업체...사태 장기화땐 타격 불가피...정부도 긴급경영자금 지원
2011.03.14 10:49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수입의존도가 높은 부품소재와 원자재 수급 차질에 따라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여진이 진행 중인 데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타격은 커질 전망이다. 14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일본 대지진 관련 ‘중소기업 지원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피해사례 접수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를 신고한 기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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