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는 식, 음료 이용권이 주를 이루는 기존 커머스와는 달리, 2, 30세대 여성들이 관심 갖는 화장품, 향수 등을 내세운 소셜 커머스. 사이트 관계자는 “평소 친근한 매력과 함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홍수아를 모델로,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웠다” 고 전했다.
한편, ‘빅마우스’는 오픈 기념으로 ‘게릴라 이벤트 제1탄-명품 페라가모 스킨케어 세트’를 세계 최저가로 한정 공급할 예정이다.
조민선기자@bonjod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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