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디앤샵(090090)은 15일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제품을 판매하는 ‘디자이너 전문관’을 열었다.
곽현주 의류 디자이너와 황영롱 슈즈 디자이너의 단독 입점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오픈 기념 행사로 곽현주 전문관의 ‘collection #610’에서 구매한 의상을 입고 파티 사진을 찍어 올리면, 심사를 거쳐 전문 모델 과정을 지원하고, 쇼핑 적립금등을 제공한다.
‘엘로우레이디 버드 by 황영롱’ 코너에선 3단 우산 증정 및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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