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벤트는 4월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롯데월드(서울 잠실 소재) 자유이용권 구매시 본인회원은 1만원(정상가 3만8000원)으로, 동반 3인까지는 2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4월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외환은행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외환카드와 함께 즐기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문화공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외환은행이 지정한 7개 문화공연을 1만원(최대 10매 구매가능)에 관람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wbohe>
boh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