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스스로 멋진 피아노를 제작해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절취선이 있는 종이들이 인내심과 노련한 기술을 통해서 실제 피아노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상당히 섬세한 모형 피아노로 변모하게 되는 것.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인내심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종이 피아노는 클래식 악기가 어떻게 구성돼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교육적인 목적으로 일본에서 고안된 제품이다. 조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6시간 정도다.
이 제품의 크기는 높이 30cm x 폭 14cm 이다.
<출처 : http://www.uncommongoods.com/ >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