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프로필>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사회부에서 잔뼈가 굵은 언론인으로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고려대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ㆍ국제부ㆍ문화부 등을 두루 거쳤으며, 일선 기자 시절 후배들의 잘못을 호되게 질책, ‘쌍도끼’로 불리기도 했다.조선일보 논설위원을 끝으로 기자생활을 마감한 뒤 미국에서 언론 관련 사업을 하다 ...
2011.06.09 18:17
이 대통령, 수석 2명-비서관 10명 인사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효재(59) 한나라당 의원, 홍보수석에 김두우(54)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내정했다. 또 대변인에는 박정하(45) 춘추관장, 춘추관장에는 김형준(45) 의전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이 임기 후반 대언론 창구역할을 맡았다. 기획관리실장에는 장다사로(54) 민정 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 김...
2011.06.09 18:17
北 "남측 비밀접촉진실 안밝히면 녹음기록 공개"
남북간 비밀접촉에 참여했던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표가 남측이 비밀접촉 진실 은폐시 녹음기록을 공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책국 대표는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을 통해 “모두가 끝내 진실 밝히기를 거부하고 동족기만과 모략날조에 매달린다면 우리는 불가피하게 접촉 전 과정에 대한 녹음기록을 만천하...
2011.06.09 17:53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누구?
지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특종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신문기자 출신.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중앙일보에 입사해 24년간 주로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TK(대구ㆍ경북) 출신이지만 유연한 사고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야 인사들과 두루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명박 대통령과...
2011.06.09 17:32
이 대통령 수석 2명, 비서관 10명 인사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효재(59) 한나라당 의원, 홍보수석에 김두우(54)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내정했다. 또 대변인에는 박정하(45) 춘추관장, 춘추관장에는 김형준(45) 의전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이 임기 후반 대언론 창구역할을 맡았다. 기획관리실장에는 장다사로(54) 민정 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 김...
2011.06.09 17:22
김효재 정무수석, 김두우 홍보수석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효재 한나라당 의원, 홍보수석에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내정했다. 또 기획관리실장에 장다사로 민정 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 김회구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1비서관에 신학수 총무비서관, 대변인에 박정하 춘추관장이 내정됐다.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
2011.06.09 17:11
외교부 “남북대화의 문 여전히 열려있어”
외교통상부 조병제 대변인은 9일 “우리는 지난 1월 비핵화에 관한 남북대화를 제의한 바 있고 이런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조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국제사...
2011.06.09 16:05
송민순 “北인권법, 북한을 더 폐쇄적으로 만들 수 있다”
송민순 민주당 의원은 9일 한나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한인권법에 대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폐쇄 쪽으로 몰고 갈 개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참여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낸 송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
2011.06.09 15:21
李 대통령 “故 김준엽 총장, 이 시대 가장 존경할 인물”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고(故)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이 대통령은 “이 시대에 가장 존경할 만한 인물이 돌아가셨다”면서 “고인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셨다”고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고...
2011.06.09 15:03
“대통령말 듣자니 내년이 걱정되고…”위기의 진수희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봉착했다. 의약품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해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이익단체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이 진노했으며, 장관이 사무관처럼 일한다는 비난을 받았다는 등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청와대가 직접 이 대통령이 화를 낸...
2011.06.09 13:02
23731
23732
23733
23734
23735
23736
23737
23738
23739
23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